효소제품

뒤로가기

웰빙팜은 곡물에 미생물을 적용한 분말형태의 효소제품을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일산에 계신 발효명인으로부터 곡물효소 만드는 법을 배워서 만들기 시작한 제품들입니다.
오랜 기간의 시험연구 끝에 ‘일곱가지 곡물효소’와 ‘산삼배양근 효소’를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한 바 있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효소’는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현상을 주관하는 물질입니다.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출을 비롯한 해독 및 면역작용 등 사람 몸 안에서이루어지는 모든 작용에 관여하지요.
관련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일생 동안 체내에서 생성할 수 있는 효소의 양은 제한되어 있는 반면, 스트레스 증가, 환경오염, 노화 등으로 인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내 효소 수요는 점점 증가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현대 성인들은 만성적인 효소부족 상태라고 볼 수 있지요.
웰빙팜의 효소 제품에는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인체에 꼭 필요한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웰빙팜의 효소제품에는 ‘일곱가지 곡물효소’와 ‘산삼배양근 효소’가 있습니다.”

위 글은 효소 제품을 홍보하면서 작성했던 홍보 문안입니다. 그 당시에는 열정을 갖고 작성했던 문장인데 지금 보니 표현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사실 효소제품을 만들다가 밥짓기용 나물 제품으로 방향을 선회한 결정적인 이유도 “다른 사람에게 효소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웰빙팜이 제약회사도 아니고 의료에 관한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와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설명이 쉬운 제품들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방향전환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는 웰빙팜이 생산했던 효소 제품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만들었던 효소제품이 뭐가 나쁘다거나 잘 못된 제품은 아닙니다.
좋은 재료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정성들여 만든 제품이라는 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보강되고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발전된 형태의 제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