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발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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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ng soon)

웰빙팜은 5~6년 전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과일(감, 자두, 살구, 배, 키위, 포도, 칡, 사과, 복숭아, 탱자, 모과, 도라지 등)로 발효액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시장에 내다 팔려고 많은 양(20톤 내외)을 만들었는데 2~3년 전에 ‘발효액이 설탕물에 불과하다’*는 메스컴 보도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고요한 산 중 전통옹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있습니다. 최소 3년 이상, 오래된 것은 6~7년 된 것들도 있습니다.

* 발효액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 당시 저는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발효액과 설탕물이 어떻게 다른지 성분 검사를 의뢰하러 갔었습니다.
그 곳의 연구원 하는 말이 “발효액과 설탕물이 다르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말입니다. 다당류인 설탕은 발효과정을 거치면 단당류인 과당이나 포도당으로 바뀝니다.
발효액과 설탕물이 같다는 말은 다당류와 단당류가 같다는 말과 같습니다.”

과일발효액은 당초 일종의 대안 음료로 제공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감미료 등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는 ’콜라‘ 보다야 몸이 이롭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음료 시장에는 이미 너무나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거기에 숟가락 하나 더 얹는다는 것이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반면에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데 단 맛을 내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웰빙팜은 곧 과일발효액들을 농축하여 요리 시 단 맛을 내는 요리당으로 제시할 생각입니다.
살구 요리당, 포도 요리당, 사과 요리당 등으로 말이지요. 사실 웰빙팜은 이미 ‘엄마잡채’ 소스를 만드는데 사과 발효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과발효액이 없었다면 ‘엄마잡채’의 소스가 지금처럼 깊고 깨끗한 맛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곧 출시될 웰빙팜의 과일 요리당. 기대되지 않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