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를 눈물 짓게 하던 청양고추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이제 간편하게 톡~톡~ 뿌려드세요.   

"뿌려먹는 청양고추"", 뿌청!!!



 <와디즈 펀딩결과>

1차 : 목표액 대비 1274% 달성

2차 : 목표액 대비 929% 달성



  올 해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매운 맛 시장이 뜨겁습니다.

  요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매운 맛 음식 먹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작년을 시작으로 전국을 강타한 '마라' 열풍으로부터 식품회사들은

  소비자의 매운 입맛을 잡기 위해 몰두하고 있습니다. 가히 '매운맛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운 맛을 어떻게 만들어 낼까요?

  대량 생산 제품의 매운 맛은 캡사이신이나 베트남, 멕시코, 인도 등지에서

  수입한 고추로 만듭니다. 가정에서 경험하는 매운 맛과는 아주 다르지요.

  게다가 최근엔 수입식품 판매점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수입산 매운 고추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죠.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 입맛에는 아무래도 청양고추입니다.

   알싸한 매운 맛이 일품인 청양고추! 매운 맛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식재료입니다.

   그런데 이 청양고추가 말입니다. 마트에서 한봉지 사다가 한두개 사용하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쉽게 상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청양고추를



그나마 냉동보관하면 보관기간을 길어지지만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과 향이 유지되기는 힘들죠.



청양고추 손질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추를 손질하다보면

눈도 맵고 손도 맵고 가끔 심하게 재채기도 나지요. 이렇게 청양고추

다루는 일은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예민한 녀석...)



"

매운 맛은 좋아하지만

보관과 손질이 불편한 청양고추

이제 '뿌청' 한 통으로 해결하세요

"




안녕하세요 웰빙팜 대표 임송입니다.

'뿌청'은 수출상담회에서 만난 한 외국바이어의

질문으로부터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있었던 "2019 소비재 수출대전"에

참석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바이어가 상담중에 혼자말로

"청양고추를 로스팅하면 어떤 맛일까?"라고 하더군요.


저는 전시회에서 돌아오자마자 곧장 공장 연구실로 가서

청양고추를 실험용 로스터에 넣고 돌렸습니다.

로스팅한 청양고추 맛이 궁금해서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 없었거든요.




고추가 볶아지자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공장 전체가 마치 참기름 볶는 것처럼

고소한 향으로 뒤덮이더군요. 고추에 있는 기름이 살짝 볶아지면서 고소한 향을 만들어 냈던 것.

이후 여러가지 실험을 거쳐 '뿌청'인 탄생했습니다.

"청양고추를 로스팅하면 어떤 맛일까?"라는 바이어의 질문이

 이 세상에 없었던 '뿌청'이라는 물건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고추를 로스팅하면 우선 고추의 향이 달라집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청양고추는 매우 맵습니다.

냄새도 아주 자극적이고 독하죠.

별로 유쾌한 향은 아닙니다.


뿌청은 냄새부터 다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한 향과 고추 본연의

향이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웬지 밥을 비벼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그런 냄새가 납니다. 물론 그냥 아무렇게나 로스팅한다고 해서

모두 맛있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기술이 필요합니다.


고소한 맛은 최대화하되 매운맛을 떨어뜨리지 않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의 세기, 로스터 회전속도, 볶는 시간 등을 잘 조절해야 하고,

고추마다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태를 봐가며

조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뿌청은 사실 소박한 제품입니다.

다른 제품처럼 조미료, 향신료, 감미료 등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청양고추를 정성껏 잘 말려서 로스팅하고 빻은 것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감칠맛! 건강한 매운 맛이라고 할 수 있죠.



'뿌청' 한 통에는 로스팅한 청양고추 분말 25g이 담겨 있습니다.

청양고추 작업 수율(원재료와 최종 결과물의 비율)을 대략 10%로 잡으면

생물로는 250g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사실 포장과정의 로스분까지 감안하면 300g정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청양고추 4~5봉지 분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100% 국산 청양고추로 만들었구요.


아내와 함께 뿌청 시제품을 가지고 중국음식점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뿌청' 시제품이 만들어지자 제일먼저 시도한 것이 자장면과 탕수육에 뿌려먹는 것이었죠.

(웬지 그 두가지 음식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아내와 함께 인근에서 자장면을 가장 맛있게 하는 집에 가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문에 '뿌청'을 뿌렸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 이거 뭐지?


우리 부부는 서로를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뿌청"을 뿌리기 전과 후가

전혀 다른 맛이었거든요. 기분 좋은 매운 맛이 입안에 감돌면서 음식의 품격이 높아진

느낌.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고기, 자장면, 탕수육, 된장찌게, 쌀국수, 스파케티, 피자, 치즈, 소시지,

닭가슴살, 샐러드 등에 뿌려봤는데 원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풍미를 돋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등 다이어트용 음식에 뿌리면 무엇인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것 같은 만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수입고추나 캡사이신이 음식 자체를 매운 맛으로 덮어 버리는 느낌이라면

'뿌청'은 원재료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감칠맛을 더해 주는 식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장면 + 뿌청


자장면에 고추가루 뿌려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매콤하면서도 풍미가 살아나 전통 사천자장면이랑 비슷한 그낌낌이 납니다.

딱 봐도 어울려 보이지 않나요..ㅋ



까르보나라 파스타 + 뿌청

까르보나라 파스타에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솔직히 조금 느끼한 음식이잖아요.

뿌청은 양식에서 주로 사용하는 후추와는 조금 다른... 매력적인 매운 맛을 내죠.



전골 + 뿌청

전골요리나 국물 요리에 매운 맛과 함께 칼칼한 맛을 더해주는 데에 뿌청만한 것이 없습니다.

고추가루를 사용하면 국물이 뻘개지기도 하고 자칫 텁텁할 수 있거든요.

뿌청 1~2 스푼이면 국물이 칼칼해지면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삼겹살 + 뿌청


요즘 고기에 와사비 찍어드시는 분들도 많던데요. 뿌청이 훨~씬 낫습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과 함께 섞어서 드셔도 좋구요.

너무 많이 찍으면 생각보다 매울 수 있습니다. 그점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피자 + 뿌청

피자와 뿌청. 상상이 가시나요? 타바스코 핫소스와는 정 반대에 있는 매운 맛입니다.

사실 치즈가 많아서 먹을 때는 매운 줄 모릅니다. 하지만 먹고 나면 어느새 입에서 후후 매운 김이 납니다.

그리고 덧붙ㅇ여서 닭가슴살 등에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다이어트 때문에 간도 안된

닭가슴살이나 샐러드만 드시기 고역이였던 분들은 뿌청과 함께 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웰빙팜은 지리산 북면에 위치한 식품제조회사입니다. 주로 지리산 인근에서 나는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가공하는 일을 합니다.


웰빙팜의 모토(MOTTO)는 '간편한 슬로우 푸드'입니다.

라면처럼 간편하지만 고추장, 된장처럼 발효, 숙성된 건강한 식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웰빙팜은 그동안 나물류를 가공하여

간편하게 나물밥을 해드실 수 있는 상품을 비롯해서 잡채 키트에 이르기 까지

세상에는 없는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여왔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렇게 다양한 제품들을 어떻게 개발했냐고 의아해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나는 건강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만든다는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개발 할 수 있는 제품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웰빙팜은 2018년에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6차 산업 인증도 받았습니다.



물론 국가나 관련기관이 발급하는 인증이 쓸모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다 중요것은 물건을 만드는 사라마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내는 항상 우리가 생산한 제품을 우리 가족 식탁에 올립립니다.

혹시 제조과정이나 보관과정에서 잘 못된 것이 없는지 체크하기 위해서랍니다.

그 덕분에 나물밥과 잡채 최근에는 뿌청 뿌린 음식을 질리도록 먹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먹일 수 없는 식품은

절대로 웰빙팜 공장 문턱을 넘어설 수 없다.


우리 웰빙팜의 위생철학입니다. '뿌청' 안심하고 드세요.




<제품 표시사항>